진주cc 라운딩 코스 공략법 <경상남도 진주시> - 정보 앤 진심
 
환급금조회
 
금주이슈
 
경제정보
 
골프장코스공략 / / 2022. 12. 20. 17:02

진주cc 라운딩 코스 공략법 <경상남도 진주시>

1. 진주 CC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진성로 464번 길 82

2. 진주 CC 코스?

18홀 대중제(72PAR)

남강 코스 & 촉석 코스

 

진주 CC 남강 코스

 

1. 우 도그랙 홀 PAR 4

우측으로 꺾인 오프닝 홀로  좌측에는 워터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는 홀이다. 티샷은 내리막 티샷으로 왼쪽 호수 쪽으로 공략하고 세컨드은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여 첫 홀에 파세이브를 노려 볼만한 홀이다.

 

2. 직선으로 쭉 뻗은 홀 PAR 4

직선으로 쭉 뻗어 있는 오르막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가 다소 넓어 큰 부담감은 없다. 세컨드은 롱아이언이나 우드로 공략해야 하지만 계곡 안에 길게 자리 잡은 그린은 왼쪽 편에 벙커가 엄호하고 있어 파를 잡기는 힘든 홀이지만 도전해 볼만하다.

 

3.4개의 벙커가 그린 주변을 둘러싼 홀 PAR 3

벙커가 그린 주변에 4개가 포진하고 있는 홀이다. 신중한 클럽 선택과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홀이라 하겠다. 힘 빼고  정교함으로 승부를 봐보자.

 

4. 낙구 지점이 확 트인 홀 PAR 5

첫 번째 파 5 홀이다. 탁 트인 시야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한다. 장타자가 아닌 이상 2 온은 그린 쉽지 않은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과감하게 샷을 해서 중앙에 위치시키도록 하자. 세컨드은 온그린은 어려우며 두 번째 낙구 지점에서 벙커를 주이하여 공략해야 한다. 그린으로의 어프로치는 비교적 수월하다.

 

5. 짧지만 오르막 경사 홀 PAR 4

짧지만 오르막 경사의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정면에 보이는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여 공을 위치하로록하고 세컨드은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오르막 홀이므로 한 클럽 정도 길게 잡고 핀을 공략하면 좋다.

 

6. 능선을 따라 내리막 홀 PAR 5

능선을 따라 좁은 페어웨이의 내리막 홀로 샷의 정확성이 공략의 승패를 좌우한다. 티샷과 세컨드샷 모두 벙커를 피해 보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린은 비교적 완만하며 정석 프레이어는 버디도 가능하다.

 

7. 파 3 중 가장 넓은 홀 PAR 3

가장 길고 그린의 면적이 가장 넓은 홀이다. 그린은 전면에 벙커가 앞을 막고 있어 온 그린을 위해서는 대담하고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비거리에 자신이 없는 골퍼들은 그린 왼쪽의 페어웨이로 공략해야 효율적이다.

 

8. 페어에이 4개 벙커 홀 PAR 4

페어웨이에 4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위치하도록 하고 세컨드은 페어웨이 양쪽에 벙커를 피해 그린 좌측을 향해보자 그린 우측은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우측 공략 시 스코어를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9. 쉽지  않은 홀 PAR 4

가장 재미있는 홀로 티샷 공략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드라이버보다는 롱아이언으로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여 시야 확보를 하고 세컨드은 우 도그랙 구간으로 그린 중앙으로 과감하게 공략하자.

 

진주 CC 촉석 코스

 

1. 우 도그랙 내리막 홀 PAR 4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약간 좌측으로 위치하도록 하고 세컨드은 그린 앞에 워터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그린 좌측을 공략하자 내리막 구간이라 클럽 선택이 신중을 기해서 해저드만 넘겨 그린에 온 시켜 보자.

 

2. 약간 우 도그랙 홀 PAR 5

기존 수림대를 다라 약간 오른쪽으로 꺾인 오르막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장타는 2타로 그린에 붙일 수 있겠지만 정확한 샷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2타를 가까이 보내려는 골퍼들에게는 수많은 벙커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전략적인 묘미를 찾아야 한다.

 

3. 긴 좌 도그랙 홀 PAR 4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의 벙커를 공략하여야 그린이 시야에 들어온다. 세컨드은 그린 양쪽에 작은 벙커 3개가 포진하고 있다. 그린 중앙을 공략하여 버디 , 파세이브를 기록하여 보자.

 

4. 긴 좌 도그랙 홀 PAR 4

티샷은 페어웨이 정면 우측 벙커 좌측으로 위치하도록 한다. 세컨드은 좌 도그랙이라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장타자라면 최대한 그린이 보일 수 있도록 멀리 보내 놓는 것이 유리하다.

 

5. 핀 위치에 따라 다른 공략 홀 PAR 3

그린의 독특한 형태로 인해 핀의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공략의 맛이 있다. 그린의 좌측 전면에 핀을 설치하면 매우 쉽지만 우측 후면부에 설치하면 거리의 측정에 혼란을 줄 수 있는 흥미 있는 홀이다.

 

6. 우 도그랙 홀 PAR 4

우 도그랙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벙커를 넘기는 샷이 절실하다. 세컨드은 벙커를 넘겼다면 그린 주위에 장애물은 없기 때문에 핀 공략이 용이하다. 버디를 노려보자.

 

7. 그린 앞 긴 벙커들이 포진한 홀 PAR 3

티에서 그린까지 쪽 뻗은 벙커는 침목으로 감싸 져서 오른쪽으로의 미스샷을 집어삼킬 것이다. 뒤쪽에도 항아리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그린 표면도 강한 언쥴에이션이 계속된다.

 

8. 우 도그랙 홀 PAR 4

페어웨이는 넓은 약간 우 도그랙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우측으로 공략하고 세컨드은 그린 앞 긴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탄도 높은 샷으로 그린 핀을 노려보자.

 

9. 클럽 하우스를 향해 쭉 뻗은 홀 PAR 5

클럽하우스를 향해 직선으로 쭉 뻗은  마지막 홀로 티샷 시 장타는 좌측의 거대한 페어웨이 벙커의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그린까지 3타 공략하고자 하는 골퍼는 2타째 낙구 지점의 전통적인 벙커를 피해야 한다. 마지막 홀 마무리를 잘 지어보자.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