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스카이힐 제주 CC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로 530
2. 롯데스카이힐 제주 CC 잔디?
양잔디
3.롯데스카이힐 제주 CC 코스?
스카이코스&오션코스&힐코스&프레스트 코스
힐코스
1. 우측으로 굽는 우 도그렉 파 5 홀 1 HOLE/PAR 5
장타자에게는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디렉트로 넘기는 게 가장 좋으며 일반적으로는 우측 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위치하는 게 좋다. 그린은 오르 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가드 벙커가 많아 정교한 샷은 필수이다.
2. 한라산이 등지고 있는 홀 2 HOLE/PAR 3
그린 좌우로 많은 가드 벙커들이 포진되어 있다. 티샷 시 좌측을 공약하는 것이 좋으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샷이 요구된다.
3. 좌측 해저드를 목도리처럼 감싼 홀 3 HOLE/PAR 4
좌측에는 워터 해저드가 위치하고 있다. 페어웨이 우측 벙커 왼쪽으로 티샷을 위치하는 게 좋으며 세컨드은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한다 정확한 클럽 선택이 우선시되야겠다.
4. 중앙에 벙커 밭 홀 4 HOLE/PAR 4
페어웨이 중간에 많은 벙커들이 포진되어 있는 다소 어려운 홀이다. 정면에 보이는 벙커를 무조건 넘겨야 한다. 세컨드은 그린 좌측 벙커만 피해 공략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5.봄이면 형형색색 철쭉이 만발하는 홀 4 HOLE/PAR 3
좌측에 워터 해저드가 심리적인 큰 위압감을 준다. 긴 클럽 선택이 필수인 홀이다. 그린 좌측을 공략하면 된다.
6. 그린 우측에 한라산이 위치해 있는 홀 6 HOLE/PAR 4
좌측으로 대형 워터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다. 페어웨이 정면 좌우 벙커 사이를 공략해야 한다. 세컨드은 그린 우측을 공략하여 벙커를 피하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7. 제주 CC에서 가장 높은 홀 7 HOLE/PAR 4
그린 후 방이 확트여 있어 절벽에서 티샷을 하는 느낌이다. 페어웨이 정면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위치하도록 하고 세컨드은 그린 주변에 장애물이 없으므로 편하게 세컨은 하면 된다.
8. 제주도의 몬스터 홀 8 HOLE/PAR 5
티샷 시 고지대에서 저지대 페어웨이로 흐르는 바람을 고려해야 하는 홀이다. 우측 슬라이스를 주의하자. 세컨드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해저드 앞까지 위치하게 하고 그린은 오르막처럼 보이나 한라산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내리막이기 때문에 짧게 공략하여야 한다. 그린에서 보듯 제주도의 몬스터를 확인시켜주는 홀이다.
9. 벙커가 즐비한 홀 9 HOLE/PAR 4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 벙커 왼쪽 끝을 보고 티샷 하는 게 좋다. 세컨드은 페어웨이가 내리막 이므로 짧게 치는 게 좋다. 내리막 그린으로 무난한 하게 파를 잡을 수 있는 홀이다.
포레스트 코스
1. 오르만 급경사 홀 1 HOLE/PAR 5
슬라이스가 많은 홀이다. 페어에이 우측 벙커 왼쪽 끝으로 티샷을 위치한다. 세컨드은 급격한 오르막이라 한두 클럽 길게 잡고 그린은 공략하면 별 무리가 없으며 그린의 핀 위치에 따라 스코어 변수가 생기는 홀이다.
2. 탁 트인 바다와 산방산이 보이는 홀 2 HOLE/PAR 4
정면에 보이는 벙커를 넘기는 티샷이 필요하다. 세컨드 위치가 어떻게 되었건 그린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투온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장애물이 없는 홀 3 HOLE/PAR 4
페어에이가 넓은 홀이다. 페어웨이 좌 우 벙커 사이에 티샷을 위치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투 온보다는 안전한 쓰리 온이 바람직하다. 세컨드은 그린 앞 오른쪽에 있는 벙커를 피하기 위해 그린 왼쪽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4. 삼나무 철쭉의 어울림이 좋은 홀 4 HOLE/PAR 3
그린 핀 위치에 따라 거리 판단을 정확히 계산해야 하는 홀이다. 그린 앞 좌측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게 효율적이다.
5, 쪽 뻗은 내리막 홀 5 HOLE/PAR 4
내리막 홀로 티샷 시 장애물 걱정 없이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직선 홀이다.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을 위치 할 수 있도록하고 세컨시 부담없이 샷을 할수 있는 홀이기도 하다 버디를 공략이 수월하다.
6. 전체적인 오르막 홀 6 HOLE/PAR 5
티샷은 좌측 벙커를 피해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위치하게 한다. 세컨드은 정면에 보이는 좌측 벙커를 피해 우측으로 공략하고 써드는 슬라이스 그린은 감안하여 전략적이 공략이 중요하다.
7. 아무런 부담이 없는 홀 7 HOLE/PAR 4
페어웨이 좌측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위치하도록 하고 세컨드은 그린 좌측으로 공략하면 파세이브 하기 수월한 홀이다.
8. 그린 주위에 바람이 많은 홀 8 HOLE/PAR 3
그린 주위에 바람이 많은 홀이다. 그린 우측 후방에 벙커가 보이지 않아 주의해서 티샷을 해야 하는 홀이다 그린은 핀 위치가 왼쪽인 경우 중앙 벙커를 넘겨야만 핀 가까이로 붙일 수 있으면 오른쪽일 경우 원 온 시키기가 조금 더 까다로운 홀이다.
9. 슬라이스성 내리막 홀 9 HOLE/PAR 5
포레스트 코스의 절경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좌측 벙커를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 세컨드 시 내리막이 많아 짧게 공략해야 좋으며 바람을 이용하거나 장타인 경우에는 투 온도 가능해 이글도 맛볼 수 있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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